근래 m1프로세서의 출시로 맥북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 하지만 그만큼 적응을 하지 못해 다시 되파는 경우 또한 많습니다. 그렇기에 맥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. 영상편집 m1깡통 맥북으로도 파이널 컷, 프리미어 프로 등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최근 맥북들은 영상 편집하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 또한 기본적으로 아이무비를 지원하고 전용 어플인 파이널 컷 프로를 지원하기 때문에 영상 편집을 추천합니다. 사진 편집 맥북의 디스플레이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. 또한 포토샵을 대체할만한 픽셀메이터 프로라는 어플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트랙패드의 민감도 및 성능까지, 사진 편집을 노트북 하나로 하기 정말 좋다고 생각됩니다. 믹싱 & 작곡 맥북에는 게러지밴드가 기본으로 ..